국토교통부의 1월 31일 발표에 따르면, 충청북도가 시도별 교통문화지수 5위를 기록했습니다.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항목에

대한 지표를 평가해 지수화하기 위해 실시됩니다. 시도별 운전행태 점수 부문에서는 충청북도가 48.17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도내 시군별로는 단양,영동군이 높은 교통문화지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우리 충청북도교통연수원은 충북의 교통안전을 위해 항상 힘쓰겠습니다. 

◎ 단양군, 영동군 관련 보도자료

 - 단양군, 교통문화지수 '전국 3위' 기록 (출처:충청일보)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4942 

- 영동군 5년 연속 교통문화지수 A등급..."선진 교통문화도시 노력" (출처: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316244